가슴팍에 약간 묵직한 것을 얹은 느낌.. 아프다기보다 약간 뻐근하다..?저리다,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점처럼 느껴지고 이마저도 잠깐 생겼다가 없어지므로 실질적인 흉터는 거의 없는 셈입니다.
처방을 받은 구형구축 예방 약도 배먹지 않고 먹어야 되고 이렇게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나면 팔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게 된다. 회복 기간을 줄이기 원하는 경우에 냉찜질이나 온찜질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고 붓기 제거에도 도움이 되는 호박즙도 계속 마시면서 붓기와 멍이 빨리 빠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가슴수술 후 병원에서 제공해 주는 사후관리는 빼먹지 말고 꾸준히 내원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가슴 부위는 중력의 힘을 받아 아래로 처지므로 윗가슴이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수술적 방법을 선행해보도록 하고, 이를 넘어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 허위·과대광고가 상당히 많으므로 병원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가슴 축소를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상대적으로 후기가 적은 탓에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적을 것이고,
다른 여성분들의 가슴수술 후기를 찾아보면 가슴수술 가격에 대한 금액 차이가 큰 편이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원하는 보형물 사이즈, 종류, 절개 방식과 수술 방법의 차이점이 있어서 어느 정도 가격대가 적당한 수주인지 줄기세포 지방이식 기준을 잡아보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었다.
잠깐 대기한 후 마취통증의학과 원장님이 들어오셔서 전신 마취를 진행한다는 말과 함께 의식이 사라지게 자가지방이식 됐다. 수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정신을 차리니 이미 가슴수술이 끝나있었고 수술한 부위는 지방흡입 붕대로 감겨 있는 상태였는데 이대로 회복실로 이동했다. 마취가스를 마신 상태여서 다시 잠들면 안됐기에 그만큼 정신을 차리고 가스를 뱉으려고 노력해야 했다.
그 과정을 열심히 지방이식 안하면 집에 가서 저녁에 폐렴온다고 ㅠㅠㅠ… 그래서 있는 힘껏 훔하훔하…
가슴뿐만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이 적은 극도로 마른 체형이 되므로 더욱 섹시해 보이는 것은 덤이다. 실제로 여성들이 많이 하는 방법이다.
이는 보형물이나 인체의 무해한 용액을 주입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며, 본인의 자가지방을 사용하여 볼륨을 살리기 때문에 이물반응이 거의 없고, 촉감 또한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주 드라마틱하게 작아지길을 원했기때문에 오자 절개를 강력하게 원했습니다.
가슴을 마사지하면 커진다는 주장이 있다. 자가지방이식 가슴에 지방이 들어갈 공간이 확보된다, 유선이 자극되어 발달된다 등의 주장이다.
또한, 가슴성형 이후 병원에서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반드시 받으며 처방받은 약을 잘 챙겨먹으면 구형구축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